(모피세탁) 모피세탁은 파우더모피세탁과 건식밍크모피세탁 그리고 가지밍크모피세탁으로 세가지의 종류가 있다.
모피세탁종류가 여러가지의 종류가 있지만 밍크세탁이나 모피세탁을 할경우 완전하게 세탁이 된다고 볼수는 없다.
우리가 완전한 세탁과 세균을 없게 할려면 밍크와 모피세탁을 전문으로 하는 세탁법을 활용해야 안전하다고 볼수있다 모피세탁중
베이킹파우더를 이용한 밍크세탁과 모피세탁을 할경우 파우더를 밍크나 모피의 두배이상을 박스에 넣고 흔들어주고 털어주고 모피전용빗으로 빗어주면 된다 이런경우는 각종 세균이 박멸되기 어려우며 찌든때 또한 없앨수가 없다.
건식세탁도 마찬가지로 미량의 세제와 알콜을 이용한 세탁법인데 이것도 적절한 밍크세탁법이라 볼수없고 일시적으로 더러워진 부분만 간단히 없애는 모피세탁법이다.밍크세탁을하거나모피세탁을 할경우 가죽피부분에서 털 그리고 안감까지 멸균과 살균이 되어야만된다. 모피세탁은 반드시 드라이 크리닝을 히서 모피보관을 하여야한다 모피보관을 할때 그해 겨울에 입고난후 그냥 모피보관을 한다면 우리 인체에서 나오는 피지나 땀으로 인해 모피나 가죽이 냄새가 나며 나중에는 곰팡이까지 생겨 냄새가 바깥까지 새어나와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까지 냄새가 날정도로 심해지는 경우가 많다 세균이나 오염된 부분을 그냥 방치해둔다면 오염물질로 인해 탈색의 원인이 될수 있으며 일년에 한번은 모피보관 전에 반드시 모피세탁을 해주어야하며 그렇지 않으면 최소한 2년에서 3년전이 되기전엔 모피세탁을 해주어야하며 전문점에 의뢰를 하셔야만 사고없이 안전하게 모피세탁을 할수있다.
요즘은 모피세탁을 한다고 해서 무조건 색이 변하거나 광택이 나지 않거나 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모피세탁과 밍크세탁을 해줌으로써 가죽도 부드러워지고 털도 윤기가 나며 오래입어 무거웠던 밍크도 가벼워진다 그리고 각종 세균이나 곰팡이 냄새등도 깔끔하게 없애줄뿐아니라 가죽까지 부드럽게해주고 가죽에 지방과 단백질을 보충해줘서 오히려 모피세탁과 밍크세탁을 해줌으로써 더 깨끗하게 오래 입을수 있는 장점이 있다
대성모피를 이용하시는 모든 고객분들께서 하나같이 하시는 말씀이 모르고 세탁을 안하셨다고 하시면서 하신후에 한분한분 다들 진작에 했어야 할걸하시면서 한결 같이 말씀하신다.그래서 처음 밍크를 만들때에도 반드시 모피세탁을 하고난후 완성이 되는 거와 같다고 보면된다.
모피보관을 할때에는 모피도 동물의 가죽으로 만들어진 의류이기때문에 반드시 모피세탁을 하고 모피보관과 밍크보관을 해야된다.
서늘한 곳이나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을 하여야 약알칼리로 변하는 현상을 말을수있다. 그리고 모피세탁을 할경우에는 반드시 전문점에 의뢰를 하셔야된다.그래야 모피세탁을 했을때 우려되는 현상을 막을수 있다.
모피보관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모피관리이며, 모피세탁을 해서 장롱에 밍크나 모피보관을한뒤 모피관리를 하는법을 알아보도록하자.
먼저 모피관리를 할때에는 밍크나 모피에 맞는 옷걸이를 사용하여 뒤틀어지거나 밍크의 모형이 변할수 있는 것을 예방하여야하며 스팀다리미를 사용하여서는 절대로 안된다
가죽제품에는 1%라도 수분이나 액체가 들어가게 되면 밍크가죽이 뻣뻣해지는 현상이 생겨 나중에는 갈라지기까지 힌다 어떤 고객분은 물에 아예 풍덩 빠트려서 가져 오시는 분도 종종 계신다
밍크는 최소한 입고난후 장롱에 보관하여야하며 장마철에 특히 습기에 유의하여야 한다
모피보관은 섭씨 5도에서 15도사이가 가장 적절한 밍크보관과모피보관에 적합한 온도이며 서늘하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하여야하고 형광등이나 태양빛에 오래 노출이 되면 탈색이 되어 복원이 안되는 경우가 많다
모피세탁을 하게되면 여러가지 장점들이 많다.
일단 가죽부분이 매우 부드러워진다 유분을 보충해주기 때문이며 밍크세탁을 하고난후 옷이 가벼워진다
곰팡이 냄새를 말끔하게 없애준다
또한 각종 균과 세균 특히 좀같은것도 100%로 박멸해준다
털에 윤기가 나고 털이 하나하나 살아나기 때문에 새옷 같은 느낌이 난다
밍크리폼과 모피리폼을 할때에도 반드시 밍크세탁과 모피세탁을 해주어야만이 옷이 새옷 같아 지고 일단 뻣뻣해진 밍크를 부드럽게 해준다
그리고 새로 만드는것처럼 판장을 쳐서 만드므로 매우 만족할수 있는 옷이 완성이된다.